안녕하세요, 프렌치톡입니다. 잘 지내셨죠..? :) 어느덧 수업을 재개한지가 4년을 훌쩍 넘었네요. 올해는 프렌치톡의 다국어 사이트 확대를 위해 현재 열심히 새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있는 중이에요. 다국어 사이트가 되어지는 만큼, 프렌치톡의 새로운 이름이 필요합니다. 혼자 생각하기에는 조금 벅차서 이렇게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. 짧은 기간이니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. 감사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